지난주, 울산은 벌써 한여름 같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어요. 오후 2시쯤 에어컨을 켰는데, 웬걸? 시원한 바람은커녕 미지근한 바람만 슉슉 나오고 실내 온도는 28도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 하는 겁니다. 작년에 겪었던 그 악몽이 떠오르면서 '아, 또 에어컨 가스충전이 필요한가 보다' 직감했죠.
작년에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급하게 찾아봤던 곳이 바로 쿨가이AC였어요. 그때 너무 만족했던 기억이 있어서, 올해도 망설임 없이 쿨가이AC(1533-4959)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역시나 친절한 상담원분이 바로 연결해주셨고, 다음날 방문 일정을 잡을 수 있었어요. 우리 집은 봉명동 동원로얄듀크 아파트 103동인데, 작년에도 기사님이 시간 약속 정확히 지켜주셔서 신뢰가 있었거든요. 이번에도 역시나 약속된 시간에 맞춰 방문해주셨습니다.
봉명동 에어컨 가스충전, 왜 매년 줄어들까?
기사님이 오셔서 에어컨 상태를 점검하시더니, 역시나 냉매 부족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