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동 에어컨 수리 후 전기요금 대박 절약! 실화냐?

지난주에 드디어 묵은 체증이 뻥 뚫리는 경험을 했어요. 저희 집은 회원동 신곡동 롯데캐슬파크론 아파트 101동에 사는데, 몇 년 전부터 에어컨이 영 시원찮았거든요. 특히 올해는 유난히 더 더워진 것 같아서 에어컨을 켰는데, 오후 2시에 켜도 미지근한 바람만 나오고 실내 온도가 30도 밑으로 떨어지질 않는 거예요. 아이들은 땀띠에 시달리고, 저도 밤잠을 설칠 지경이었죠. 아무리 설정 온도를 18도로 낮춰봐도 소용이 없으니, 이게 전기요금만 잡아먹는 하마가 따로 없더라고요.

회원동 에어컨 수리, 왜 진작 안 불렀을까 후회막심

솔직히 에어컨 수리 부르는 게 좀 망설여졌어요. 괜히 불렀다가 큰돈 깨지는 건 아닐까, 아니면 대충 때우고 가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 때문이었죠. 그런데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서, 동네 맘카페에서 추천받은 '쿨가이AC'에 전화를 걸었어요. 마침 집 근처에 있는 회원동 동오마을 상가에도 광고가 붙어있는 걸 본 적이 있어서 더 믿음이 갔죠. 상담원 분이 친절하게 증상을 물어보시고는, 다음 날 바로 기사님을 보내주셨어요.

기사님이 오셔서 에어컨을 꼼꼼히 살펴보시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