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동 에어컨 가스충전, 우리 집도 드디어 시원해졌어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송파구 장지동에 20년 넘게 살고 있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지난주, 드디어 우리 집 에어컨이 새 생명을 얻었어요. 매년 여름마다 '이러다 에어컨 새로 사야 하나?' 고민만 하다가, 올해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장지동 에어컨 가스충전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진짜, 진작 할 걸 그랬어요! 저처럼 오래된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께 제 경험담이 도움이 될까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장지동 구형 아파트의 여름, 에어컨은 필수인데…
우리 집은 장지동 가든파이브 인근에 있는 오래된 아파트, 송파파인타운 1단지 102동에 있어요. 지은 지 꽤 된 아파트라 에어컨도 물론 구형이죠. 한 15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작년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버텼는데, 올해는 정말 심각했습니다. 꿉꿉한 장마가 시작되면서 에어컨을 켰는데, 오후 2시에 켰는데도 미지근한 바람만 나오고 실내 온도가 30도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 하는 거예요. 선풍기를 같이 틀어도 소용없고, 아이들은 땀을 뻘뻘 흘리며 짜증을 내기 시작했죠. 진짜 놀랐던 건, 에어컨을 한 시간 넘게 틀어도 실외기 팬만 열심히 돌고 찬 바람은 거의 안 나온다는 거였어요. 뭔가 문제가 있구나 직감했죠.
R-22 냉매 에어컨, 기사님이 알려주신 진실
에어컨이 고장난 건가 싶어 여러 업체를 알아보다가, 소문으로만 듣던 쿨가이AC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당일 예약은 어렵고 다음날 오전에 방문해주시겠다고 하더라고요. 다음날 아침, 기사님이 오셔서 에어컨을 꼼꼼히 살펴보시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