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에어컨 수리, 신혼집 첫 여름 위기를 넘긴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강남구 삼성동에 신혼집을 꾸린 지 갓 1년 된 새댁입니다. 저희 부부에게는 모든 것이 새롭고 설렘 가득한 나날의 연속인데요, 지난주, 이 설렘 가득한 신혼집에 예상치 못한 '여름 위기'가 찾아왔답니다. 바로 에어컨 고장 때문이었죠. 첫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리라 기대했던 저희 부부의 꿈이 산산조각 날 뻔했던 아찔한 경험, 그리고 삼성동 에어컨 수리 전문가의 도움으로 무사히 위기를 넘긴 솔직한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삼성동 에어컨 고장, 한여름 밤의 악몽이 시작되다
저희 집은 삼성동 삼성힐스테이트1단지 102동에 위치해 있어요. 작년에 이사 오면서 기존 에어컨을 그대로 사용했는데, 사실 설치할 때부터 뭔가 찜찜한 기분이 들었거든요. 에어컨 설치 기사님이 좀 대충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달까요. 아니나 다를까, 올해 첫 폭염이 시작되던 지난주 금요일 오후 2시쯤, 에어컨을 켰는데 시원한 바람은커녕 미지근한 바람만 윙윙거리는 거예요. 온도를 18도까지 낮춰도 전혀 시원해지지 않고, 오히려 꿉꿉한 바람만 계속 나오더라고요. 진짜 놀랐던 건, 실외기에서는 평소보다 훨씬 큰 소리가 나는데도 실내 온도는 28도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 하는 거였어요. 남편이랑 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