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원동 에어컨 가스충전, 신혼집 첫 여름 쿨가이AC 후기: 더위 탈출 성공!
안녕하세요! 잠원동 새댁입니다. 저희 부부가 잠원동 신혼집으로 이사 온 지 벌써 반년이 넘었네요. 결혼하고 처음 맞는 여름이라 설레기도 하고, 새 집에서 시원하게 보낼 생각에 들떠 있었어요. 그런데 이게 웬걸, 지난주부터 에어컨이 영 시원찮은 거예요. 정말이지, 신혼의 단꿈을 깨는 듯한 찜통 더위가 시작되었답니다.
잠원동 신혼집, 에어컨 고장으로 시작된 여름 악몽
저희 집은 잠원동 한신아파트 12동에 위치한 신혼집이에요. 이사 올 때 에어컨을 새로 설치하지 않고 기존에 있던 벽걸이 에어컨을 사용하기로 했었죠. 에어컨 설치 기사님이 오셔서 점검을 해주셨을 때도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지난주부터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에어컨을 틀었는데, 영 시원하지 않은 겁니다. 처음에는 '아직 덜 더워서 그런가?' 싶었어요. 그런데 오후 2시쯤 가장 더울 때 에어컨을 켰는데, 찬바람은커녕 미지근한 바람만 슝슝 나오는 거예요. 온도를 18도까지 낮춰도 실내 온도가 28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더라고요. 진짜 놀랐던 건, 에어컨을 켜고 30분 넘게 기다려도 방이 전혀 시원해지지 않고 오히려 습한 기운만 가득했다는 점이에요. 남편이랑 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