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신도시 에어컨 가스충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쿨가이AC! (feat. 재방문 후기)
지난주에 진짜 놀랐던 건, 한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어가는데 에어컨을 켜도 시원한 바람이 안 나오는 거예요. 우리 집은 음성 신도시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103동에 있는데, 오후 2시쯤 에어컨을 켰는데 따뜻한 바람만 나오고 실내 온도가 28도에서 떨어지질 않는 겁니다. 작년 이맘때쯤에도 비슷한 경험을 해서 쿨가이AC에 에어컨 가스충전을 맡겼는데, 올해도 또다시 에어컨이 말썽이라 바로 쿨가이AC를 찾게 되었어요. 역시 음성 신도시 에어컨 가스충전은 쿨가이AC가 최고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쿨가이AC를 선택한 이유: 믿음직한 실력과 친절함
작년 여름, 갑자기 에어컨이 시원찮아서 처음 쿨가이AC에 연락을 드렸었어요. 그때 기사님이 오셔서 꼼꼼하게 점검해주시고, 에어컨 냉매가 부족하다는 걸 정확히 진단해주셨죠. 제가 쓰는 에어컨이 R-410A 냉매를 사용하는 모델이라고 하시면서, 이 냉매는 친환경적이지만 압력이 높아서 전문적인 충전이 필요하다고 설명해주셨어요. 그때 워낙 친절하고 전문적으로 잘 해주셔서 믿음이 갔는데, 올해도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진짜 놀랐던 건, 올해는 제가 따로 냉매 종류를 말씀드리기도 전에 에어컨 모델명을 보시고는 “고객님 댁 에어컨은 R-410A 냉매를 쓰는 모델이네요. 작년에도 이걸로 충전하셨죠?” 하고 먼저 말씀하시는 거예요. 작년에 방문했던 기록을 다 가지고 계신다는 것에 신뢰가 확 생겼습니다. 단순히 가스만 채우는 게 아니라, 에어컨 전반적인 상태와 배관까지 꼼꼼하게 확인해주시는 모습에 역시 전문가라는 생각이 들었죠. 저희 아파트 단지인 음성자이 센트럴시티뿐만 아니라, 근처 충북혁신도시 천년나무 1단지에 사는 친구네 에어컨 문제도 제가 쿨가이AC를 추천해줬는데, 친구도 너무 만족해서 고맙다고 하더라고요.
작년과 다른 점? 더 빨라진 냉방 속도와 절약되는 전기요금!
작년에 가스충전 후에도 시원해지긴 했지만, 올해는 뭔가 더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기사님이 가스충전 작업을 하시면서 진공 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