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만 해도 저희 집은 그야말로 '찜통'이었습니다. 특히 대구 북구 태전동 에어컨 수리가 절실했던 저희 집은 오후 2시만 되면 거실 온도가 30도를 훌쩍 넘어가곤 했죠. 에어컨을 켜도 시원한 바람은커녕 미지근한 바람만 맴돌고, 온도는 떨어질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어요. 아이들은 땀을 뻘뻘 흘리며 잠 못 이루고, 저도 밤마다 두통에 시달렸습니다. 아무리 에어컨 온도를 18도, 19도까지 낮춰도 실내 온도는 27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았고, 오히려 에어컨 바람 때문에 냉방병 증상만 더 심해지는 것 같았어요. 으슬으슬 춥다가도 땀이 나고, 머리는 지끈거리고… 정말 악순환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태전동 에어컨 수리 업체를 검색하다가 '쿨가이AC'를 알게 되었고, 반신반의하며 연락을 드렸습니다.

태전동 에어컨 수리, 드디어 시원한 바람이! (Feat. 냉매 가스충전)

쿨가이AC 기사님은 약속 시간보다 10분 일찍 도착하셔서 저희 집 태전동 강변동서마을 102동 에어컨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해주셨습니다. 에어컨을 켜자마자 실외기로 가시더니 압력 게이지를 연결하고 몇 가지 테스트를 하시더군요. 잠시 후 기사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