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찜통더위 속에서 에어컨이 말썽을 부려 정말 고생했던 기억이 생생해요. 그때 처음 인연을 맺었던 곳이 바로 천호동 에어컨 수리 전문 '쿨가이AC'였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이 찾아오고, 에어컨에서 또 이상한 낌새가 보여 주저 없이 쿨가이AC에 다시 연락했습니다.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서비스에 감동받아 이렇게 재방문 후기를 남겨봅니다.

천호동 에어컨 수리, 작년에 이어 올해도 쿨가이AC를 선택한 이유

지난주 금요일이었나? 오후 2시쯤 에어컨을 켰는데, 웬걸, 시원한 바람은커녕 미지근한 바람만 윙윙거리고 실내 온도가 떨어질 생각을 안 하는 거예요. 우리 집은 천호동 현대아파트 102동에 있는데, 작년에 에어컨 고장으로 땀 뻘뻘 흘리며 밤을 지새웠던 기억이 떠올라 아찔했습니다. 바로 작년에 에어컨 가스 누설 문제로 쿨가이AC 기사님께 도움을 받았던 터라, 이번에도 망설임 없이 쿨가이AC에 전화를 걸었어요. 그때 기사님이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꼼꼼하게 수리해주셔서 믿음이 확 생겼거든요.

진짜 놀랐던 건, 작년에 방문하셨던 기사님이 이번에도 오셨다는 거예요. 얼굴을 알아보시고는 "작년에 뵈었던 고객님 아니세요?" 하시는데, 괜히 반갑고 더 신뢰가 가더라고요. 소문으로만 듣던 '단골 관리'라는 게 이런 건가 싶었습니다. 기사님은 도착하시자마자 에어컨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기 시작하셨어요. 실외기 쪽을 보시더니